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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3회, 4회 관전 포인트 보기

구미호뎐 3회, 구미호뎐 4회 관전 포인트 보기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려고 했었는데

우연히 구미호뎐 1회 재방송을 보고나서는 

이건 본방사수를 해야겠구나 싶은 드라마입니다.

원래도 tvn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싸이코지만괜찮아 이후에는 드라마를

딱히 관심있게 시청하지 않아서 지나쳤는데 말입니다.

지난 7일(수)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하고 합니다.

 

벌써 한 주가 지나고 오늘은 구미호뎐 3회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구미호뎐 3회 예고와 구미호뎐 4회까지

ㅣ번주 살펴봐야할 관전포인트를 모았습니다.

 

지난 구미호뎐 2회에서 섬마을에서

취재를 하던 남지아(조보아)와 이연(이동욱)의

이야기를 통해서 섬마을에 비밀이 있음을

하나씩 암시 해 줍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살인사건으로 인한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 섬은 남지아와의 연결고리를 보여줍니다.

특히 구미호뎐2회 마지막에서

남지아인 줄 알았는데 이연에게 공격을 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구미호뎐 3회를 통해서 이 섬의 비밀을 

보여주면서 두 주인공이 위험에 처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말입니다.

구미호뎐 3회 줄거리는 예고하자면

수상한 기운이 가득한 섬 어화도.

그곳에서 지아는 머리 사건의 진실과 함께,

지아의 사라진 부모의 행방과 관련한 단서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사건을 추적해들어가던 지아 앞에

이랑이 나타나며 그녀에게 위험이 발생됩니다.

마침내 이연, 지아를 구하기 위해 금기를 범하게 된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은은한 '날아가는 브로맨스'가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특히 그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이연입니다.

아음속 환생의 미끼로 혼란을 일으킵이다.

그는 또한  "브라더 콤플렉스"라고 꼬집어

이동욱과 김범은 치열한 '구미호 형제의 난타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극중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터진

이연과 이랑의 몸싸움이 극에 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연의 수준높은 액션으로

이랑은 왜 늘 이렇게 도발을 하는 걸까요.

‘구미호뎐’ 에서 겁을 상실한 괴담 피디 지아는 예상했을테지만

환생 캐릭터가 있습니다. 지난 2회에서 보여주긴 했는데

사진을 보니 더 아름답습니다. 지아와 같은 얼굴을 한 캐릭터이지만

그가 찾는 여우구슬이 없어서 매번 아니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더 비슷하다고 느꼈지만 그녀 역시 그가 찾는 여우구슬이 없어서

이연은 그녀가 아니라고 체험하면서도 헷갈려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미호뎐 3회와 구미호뎐 4회

관전 포인트 짧게 정리합니다.

1. 미스터리와 스릴

 지난 2회에서 남지아는

엄마가 던진 둥근 물건이 백골머리가 되는 악몽을 꿨고,

실제로 백골머리가 발견된 어화도로 행했다.

600년째 아음의 환생을 기다리는 이연 역시

아음을 미끼로 계략을 펼치려는 이랑을 막기 위해

어화도로 떠났습니다.구미호뎐 3.4회에서는

어두운 빗속을 뚫고 나온 이연의 모습은 추격을 예고 합니다.

2. 오컬트 & 소름 증폭

지난 회에서 바닷가에서 무당이

넋 건지기 굿’을 하는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통화하며 “여긴 이제 막 개장했어. 귀신의 집!”이라며

서늘하게 웃는 이랑의 모습 뒤로 백골머리를 발견한 선원들이 죽고, 쓰러지는 아수라장

그리고 묘령의 손들에 맞서 필사적 방어를 지아를 통해 마주하게 됩니다.

  3.  멜로 & 감성

로맨스 드라마 답게 티격태격하면서도

지아를 챙겨주는 연

지아가 아음의 환생이라 생각하고 

실망하지만 그녀를 지켜주면서 

지난 주 초반에 둘의 대화가 잠시 나옵니다.

그때는 이럴 줄 몰랐지!라는 뉘앙스로 

둘의 로맨스가 점점 자리 잡는 시기가 올 것이라 

예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음을 찾는 이연과 남지아가 의문투성이 섬에서

봉착한 위기를 극복하고 로맨스가 시작될 것인지

기대를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 포인트 입니다.

그 외에도 액션 장면에 스피드가

상당하고 화면이 좋아서 자꾸만 보게 되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