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모음

10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분양 청약 모음

110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분양 청약 모음

 

 지난해 아파트 매매 시장이 두 배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의 여파로 서울의 공급은 말라버렸습니다.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12만 채의 새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수도권 2만 가구를 포함해 이달에만 4만 가구입니다. 서울, 직격탄 공급 지연합니다 부동산 조사 기관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약 12만 채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10월에만 4만 3천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10월보다 두 배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10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분양 청약 모음이다. 10월에는 분양 물량의 절반인 2만2400여 가구가 수도권에서 들어올 예정입니다. 호반산업이 오는 2일 충남 당진시 수청동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 서밋 시그니처 2차' 사이버 샘플하우스를 오픈합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건물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이다.

문제는 서울입니다. 인천, 경기와 달리 10월에는 서울에서만 522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당초 9개 단지 3,076가구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물량은 급감했습니다. 계획된 모든 단지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위한 것이었어요.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단지들이 분양 시기를 늦추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 사이에는 사정이 비슷합니다. 일정대로라면 3400가구가 분양되지만 모두 재개발 재건축 단지이기 때문에 아예 분양되지 않을 수도 있다. 10월 분양 성수기로 불리고 있지만 이번 10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분양 청약을 살펴보면 일반분양 물량은 전세를 제외한 600가구에 불과해 서울 아파트에서는 분양 가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시장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규제 탓이 큽니다. 이전에도 서울 아파트 분양가 제한이 있었습니다.

 

;시세가 100%를 넘으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매각을 보증하지 않았습니다. 상한제가 시행되면서, 그 제한은 더 커졌습니다. 국토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시세의 70~80% 수준이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보증업무 기준보다 낮습니다.

10월 분양 성수기로 불리고 있지만 이번 주 일반분양 물량은 전세를 제외한 600가구에 불과해 서울 아파트에서는 분양 가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부동산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전국 4곳에서 총 1,609가구(오피스텔, 임대,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 포함)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서울 아파트 청약은 6주째 없습니다.

오는 13일 오피스텔인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가 서울에서 계약신청을 합니다. 지하 4층, 지상 20층, 대지 24~29㎡, 총 367가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곡9구역과 고덕강일8구역, 14구역은 국민임대주택이므로 월 311만원 이하의 소득기준에 맞아야 한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트미소지움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시한 3.3㎡당 2730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됩니다.

 

가격 상한선이 적용되면서 3.3㎡당 161만 원이 내려졌습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 걸림돌입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개 주공1단지에는 재건축비 4천2백만 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이달 서울 첫 분양을 예정했던 '역촌1구역 동부센터빌'의 분양 일정이 한 달 연기됐습니다.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던 동대문구 임운1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인 임운1구역 래미안 분양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할 가능성이 지난달 26일 사업시행계획 전체회의에서 제기됐습니다.

서울의 공급 감소는 8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신규 아파트 수는 8월 663채로 전년 동기 대비 82.1% 감소했습니다. 지난 9월 신월4구역 재건축 사업인 신목동 파라곤 주택 84채가 유일하게 분양됐습니다.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일반분양 255가구), 강동구 둔촌주공(일반분양 4,786가구) 등 대형 단지들도 입주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달로 예정됐던 래미안원 베일리(경남 아파트 재건축 신반포3차)의 분양 일정이 11월 이후로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