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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5회 줄거리 흔들리는 마음

경우의수 5회 줄거리 흔들리는 마음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대며 집으로 불러들인 후 준수(김동준)와의 데이트에 가지 못하게  "네가 그 남자 만나는 거 싫어"라는 말로 우연(신예은)을 막는 수(옹성우) 하지만  경우연을 붙잡곤 경우연의 '나쁜 연애'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경우연에게 상처가 되어 잠시의 기대를 내려놓게 됩니다. "책임감 느낄 필요도 나한테 누굴 만나라 마라 할 자격 없다. 우린 친구잖냐"라며 선을 그며, 온준수를 만나러 갑니다.

경우의수 5회 줄거리 시작 점에서 둘의 데이트... 좋은 남자 온준수 솔직하게 경우연에게 직진합니다. 자신이 좋은 연애 테스트용이 되어 주겠다고 먼저 제안하며 매달려서 상처 받는 것도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고 말하는 멋진남자입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제가 적당한 핑계를 가져오면 지금처럼 만나달라. 그러다보면 제가 좋아질 거다. 제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라고 말했으니 말입니다.

경우연은 그런 그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경우의수 5회 줄거리 중 웃기지만 이수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우연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 두 남자는 웃긴 상황을 보이죠. 약간의 기싸움? 서로 자신이 우연을 데려가겠다며 실랑이를 벌이고 그 사이에서 우연을 구해준 건 진주입니다. 이후 온준수는 "아직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는 건 오바 아니냐"며 날을 세우는 이수에게 "내 생각엔 작가님이 친구라면서 오바같다. 아니면 경우연 좋아하냐"고 받아쳤습니다. 알면서 선을 그어주는 준수입니다. 하지만 이수는 이날도 경우연과 자신의 사이를 친구로 정의해버립니다. 

을지로와와 해방촌 골목으로 촬영에 나선 두 사람 그런데 발을 헛디딘 경우연이 그대로 이수에게 안기게 됩니다. 별안간 품속으로 달려든 경우연을 꼭 끌어안은 이수의 표정과 눈길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런데 우연의 표정도 같은 느낌? 수 때문에 우연이 얼마나 힘들지...좀 안타깝습니다.

이수는 "너 근데 그날 한진주 안 왔으면 누구랑 병원 갈 거였냐"라는 물음에 너라는 말에 기뻐했지만 초최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라는 말에 삐쳐버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준 나침반을 버렸다는 우연에게 너는 왜 나쁜 기억만 가지고 있냐며 화를 더 내게 됩니다. 우연은 너에게 좋은 기억이 자신에게는 아픈 기억이라며, 너를 좋아한 시간 동안 자신이 등신이었다고 준수를 만나러 갑니다. 수는 돌방행동으로 준수에게 밥을 사달라고 말하며 식사 중 수 수는 준수에게 고등학교 때 "내가 너 좋아했다고, 친구로"라고 우연을 자극합니다. 수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준수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둘이 남아 "너 한번만 더 장난치면 가만 안 둔다"고 경고한 우연에게 수는 "내가 하는 말 그냥 곧이곧대로 들어주면 안되냐"며 되레 섭섭해 했고 경우연은 자신의 반응이 줄곧 거절당한 사람이면 당연한 방어기제라고 설명하고 나가려는 우연을 돌려세워 "너 내가 진심이라면 어쩔래"라고 물었습니다. 경우의수 5회 줄거리를 보면 수의 감정기복이 심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제주도 이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우연은 단호하게 "끼부리지 마"라고 일침하며 냉정하게 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닫힌 문 너머 남겨진 이수의 표정이 조금은 슬퍼보였지만 경우의수6회에서 우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직진하지 않을까 예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