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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 대세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 대세 박정민

 

468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액션 흥행작 신세계(2013)의 주역을 기억 할 것입니다. 황정민X이정재  두 배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하게 했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그들의 7년 만에 재회라고 합니다. 신세계가 그렇게도 세월이 흘렀나 ㅠㅠ 2편이 나온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그런 갈망을 채워주리라 생각을 했는데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가 싶기도 합니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은 예상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니길 바라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두 배우 역시 캐스팅 소식에 설레이기도 하고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예능 출연 등으로도 홍보를 할 정도였는데 개봉당일에 다녀왔던 영화로 이제야 다만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와 결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입니다. 청부살인을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마친 인남(황정민)은 어두움 그 자체입니다.

그는 새로운 곳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하지만 자신과 관계된 납치사건이 발생합니다. 옛 연인과의 헤어짐으로 한동안 힘들었었던 그의 과거를 이후에 보여주는데 그 사이에서 딸 유민이 있었음을 알게됩니다.

곧장 태국으로 떠나 도움을 주는 유이(박정민)과 함께 사건을 쫓아 아이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일본 미션으로 암살당한 자의 동생이 미치광이 레이(이정재) 이니다. 그의 복수는 오로지 인남에게 향하면서 일본,한국과 태국까지 그럴 쫓으며 추격을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납치사건에서 자꾸 걸림돌이 되어버리는 상황이고 이로인해 태국에서도 이들을 주시하게 됩니다. 레이의 무지막지한 공격은 마을을 모두 쑥대밭으로 만들만큼 정신없이 폭탄과 총을 쏘아대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그런 사이 아슬아슬하게 인남은 도망을 가지만 추격자는 또다른 조력자를 찾아서 그의 코앞까지 찾아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은 스포까지 하기는 그래서 그 앞까지만 ... 전하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조력자였던 유이의 도움이 상당히 크게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던 인남을 도우려다 유이도 위험에 처하지만 아이를 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마지막까지 아이와 함께 하게 됩니다.

 

레이와 인남 두 악은 누가 더 악일까 싶을 정도였지만 제목처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은 밝은 조명과 함께 모두 마무리 됩니다.

그저 누가 이겼냐고 하자면..인남? 이라 해야겠습니다. 미리 준비를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원찬 감독의 필모그래피로도 기대를 모았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액션신은 생각보다 통쾌하지 않았습니다. 치고 박고 통쾌하길 바랬는데 긴장감만 보여주고 급 멈춰버리는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그리고 레이의 화려함은 어느 누리꾼이 GD인줄 알았다는 그 댓글이 이해가 갈정도로 화려하고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연기 대세배우를 또 만나게 됐습니다.

 

도화지 같은 배우라는 평을 그의 신인 시절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의 영화는 분위기가 같은 듯 다른듯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을 보며 좋은 연기를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트렌스젠더로 살고 싶었던 유이의 아픔도 가장이었던 예전을 추억하며 아이를 사랑하고 헤아리는 마음 등 고뇌가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배우가 나온다는 정보도 없이 본 영화였지만 그만큼의 통쾌함은 없었던 영화라 아쉽습니다.

더 어둡던지 강렬했던지 하는 내면의 표현이 더 깊었던지 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입니다.